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트레이드 (문단 편집) == 2018년 == |||||||||| 2018년 || || 팀명 || 트레이드 선수 || ↔ || 트레이드 선수 || 팀명 || || [[한화 이글스|한화]] || [[정범모]] || ↔ || [[윤형배(1994)|윤호솔]] || [[NC 다이노스|NC]] || 3월 20일 한화 이글스의 [[정범모]]와 NC 다이노스의 [[윤형배(1994)|윤호솔]]의 맞트레이드가 성사됐다. 그동안 한화 이글스 팬들은 [[정범모]]를 팔아서 다른 팀 유망주라도 얻어오자 라는 의견을 많이 했던만큼 쌍수들고 환영하고 있으며 정범모를 내주고 한때 NC 다이노스와 6억이라는 계약을 맺으며 입단했던 [[윤형배(1994)|윤호솔]]을 받아왔다는 점에 더욱 놀라고 있다. 현재 트레이드 배경을 추측하면 NC 다이노스는 주전 안방마님 [[김태군]]의 군 입대 이후 박광열 외에 1군에 경험 많은 포수가 없는 만큼 포수에 허덕이고 있었고 한화도 한화대로 마운드 전력이 매우 약함에 허덕이고 있었다. NC는 6억에 입단했지만 부상으로 제 값을 못한 윤호솔을 내주고 한화도 리빌딩을 천명했기에 정범모를 내준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2018 시즌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2018년 8월 11일 윤호솔이 자신의 지인으로부터 [[대포통장|체크카드와 통장을 빌려주면 매일 90만원이 들어온다는 말]]에 혹해 빌려줘버리는 바람에 ~~그 많던 계약금은 어디간거야...~~ 전자거래 금융법 위반으로 참가활동 자격을 정지당하게 되었고 정범모는 1군과 2군을 오가며 아직도 뛰고 있다. 아직 정확한 윤호솔의 처벌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패턴으로-- 한화의 손해라고 보는 것이 맞는 편. 그리고 KBO로부터는 2개월 자격 정지 + 사회봉사 80시간, 한화 구단 자체 징계는 사회봉사 120시간이 나오면서 총 2개월 자격정지 + 사회봉사 200시간의 징계를 받게 되었으나 엠스플 측이 내놓은 기사에 따르면 KBO측에서 한화 구단의 요청도 없는 것은 물론 상벌 위원회에서 정식 제재를 내기 전에 임시로 '참가활동정지'라는 규약에도 해당되지 않는 엉터리 제재해버렸다는 기사가 나왔다. 원래 한화 구단에서 자체징계를 내리고 상벌위원회를 통해 징계 결정 이후 KBO가 공식 보도를 하는 것인데 KBO가 먼저 상벌위원회를 거치지도 않고 참가활동정지라는 제재를 내버려서 이후 한화 구단 자체징계를 내린 이상한 케이스가 생겨버렸다. 게다가 '참가활동정지'는 정식 제재가 아닌 임시 제재라는 문제점도 있어서 사실상 솜방망이 처벌이니 다시 정식으로 상벌위원회를 열어서 재심의로 들어가게 되어버렸다. 아무리 재활이 잘 되었다 한들 19시즌 초반은 보기 힘들 수도 있다. 재활 후 복귀했지만 속구 구속이 140 초반이 나오는등 트레이드 당시 기대했던 모습은 전혀 나오지 않으면서 팬들은 진심으로 정범모를 그리워하고 있다. ~~언젠 절대 안 터진다며 용접 배우라더니~~ 우습게도 18시즌 이후 FA 최대어라 불리던 양의지는 한화도 롯데도 아닌 NC로 가버렸고, 신인 김형준의 성장으로 졸지에 정범모는 김태군과 함께 백백업 신세가 되어버렸다. (...) ~~왜 데려갔냐~~ 암튼 19시즌까지의 결론은 NC의 우세승. ~~로또를 긁었는데 둘 다 꽝~~ 2021 시즌 이후 최고 구속 150를 되찾은 윤호솔의 포텐이 조금씩 터지기 시작하며 커리어하이 성적을 찍고 있고 정범모는 NC에서도 자리가 밀려 간혹 땜빵성 콜업으로만 활동해서 한화의 승리 분위기로 다시 기울었다. 그리고 2022시즌 정범모는 2군에 계속 박혀있으면서 한화의 완승으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